새학기가 시작되면 누구나 이런 결심을 하죠
'이번엔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해서 장학금을 타고 말겠어!'
그런데 이 결심에 한가지 문제점이 있답니다^^
'어차피 작심삼일로 끝날건데 결심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다!'
아;;;물론 그럴수도 있겠죠
하지만!!!
이번 글에서 제가 얘기할 건 '작심삼일'이 아니라 '이악물기'랍니다!
자 그럼 이번에도 질문과 대답 형태로 '이악물기'에 대해서 알아봅시다!
질문 1) 왜 이를 악물면 안좋은가요??
한번쯤 고기를 배불리 먹고 나서 몇시간 정도 이가 아픈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
혹시 잘 때, 이를 가는 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턱이 뻐근한 것을 느낀 적도 있을 거구요
이렇게 이에 지나친 힘이 가해지면
이가 닳는 것은 물론이요~
이, 씹는 근육 혹은 턱관절에 무리가 가서 아픔을 느끼게 된답니다
특히 얼굴 근육들은 근막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
씹는 근육의 통증이 두통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
즉! 평소에 오랜 시간 이를 악물면
이에 지나친 힘이 가해지고 턱이 아프거나 얼굴 근육이 아픈 증상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
<심한 이악물기, 이갈이가 계속되면 씹는 근육이 발달해서 이렇게 됩니다>
질문 2)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공부할 때 이를 악문 적이 없는데 왜 턱이 아프죠?
과연 이악무는 습관이 없는 것일까요?
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윗니와 아랫니를 살펴 볼까요...
만약 바로 지금! 여러분의 윗니와 아랫니가 꽉 닿아있다면...백프롭니다...
질문 3) 그럼 평소 때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요?
자~ 이 대답이 이번 글의 핵심입니다! 잘 따라오세요!
원래
정상인은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-아까 질문 2와 같은 상황-
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2~3mm의 공간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입술을 다물고 있습니다
치과에서는 아래턱의 '생리적 안정위'라고 하지요
하지만 질문 2 에서 뜨끔하셨던 분들!!
저를 따라 하세요

질문 4) 평소에 이를 악무는 습관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또 없나요?
쉬운 방법은 아니지만,
이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입안을 살펴보면, 양쪽 볼쪽 점막에 흰색 선 (Linea alba)가 관찰되거나
혀의 측면에 압흔이 관찰됩니다.
사실 저도 평소에 윗니와 아랫니 사이가 떠있어야 된다는 것은
병원 로테이션 중에 구강내과 교수님들 진료하시는 것을 보고 알았어요 ^^
예전에는 '왜 난 평소 때 이를 꽉 다물고 있지 않는 거지' 하면서 거울 보면서 이꽉다무는 연습을 했답니다 -_-;
그리고 축구하고 나면 늘 턱이 아파서
턱을 맞은 것도 아닌데 왜 턱이 아플까 늘 궁금했는데
'내가 축구할 때 이를 악물고 뛰는구나'로 간단히 해결됬죠;;;
자, 공부는 열심히 하되!!
이 악물고 공부하지 마세요~ 턱아프고 머리아프고 얼굴아프고...ㅠㅠ

'이번엔 정말 이 악물고 공부해서 장학금을 타고 말겠어!'
그런데 이 결심에 한가지 문제점이 있답니다^^
'어차피 작심삼일로 끝날건데 결심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다!'
아;;;물론 그럴수도 있겠죠
하지만!!!
이번 글에서 제가 얘기할 건 '작심삼일'이 아니라 '이악물기'랍니다!
자 그럼 이번에도 질문과 대답 형태로 '이악물기'에 대해서 알아봅시다!
질문 1) 왜 이를 악물면 안좋은가요??
한번쯤 고기를 배불리 먹고 나서 몇시간 정도 이가 아픈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
혹시 잘 때, 이를 가는 분은 아침에 일어나서 턱이 뻐근한 것을 느낀 적도 있을 거구요
이렇게 이에 지나친 힘이 가해지면
이가 닳는 것은 물론이요~
이, 씹는 근육 혹은 턱관절에 무리가 가서 아픔을 느끼게 된답니다
특히 얼굴 근육들은 근막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
씹는 근육의 통증이 두통까지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
즉! 평소에 오랜 시간 이를 악물면
이에 지나친 힘이 가해지고 턱이 아프거나 얼굴 근육이 아픈 증상을 느낄 수 있다는 거죠
질문 2)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공부할 때 이를 악문 적이 없는데 왜 턱이 아프죠?
과연 이악무는 습관이 없는 것일까요?
지금 제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의 윗니와 아랫니를 살펴 볼까요...
만약 바로 지금! 여러분의 윗니와 아랫니가 꽉 닿아있다면...백프롭니다...
질문 3) 그럼 평소 때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하나요?
자~ 이 대답이 이번 글의 핵심입니다! 잘 따라오세요!
원래
정상인은 의식하지 않은 상태에서 -아까 질문 2와 같은 상황-
윗니와 아랫니 사이에 2~3mm의 공간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입술을 다물고 있습니다
치과에서는 아래턱의 '생리적 안정위'라고 하지요
하지만 질문 2 에서 뜨끔하셨던 분들!!
저를 따라 하세요
1. 지름 3mm 가량의 막대기를 윗니와 아랫니로 아래와 같이 문다
- 저희 병원 교수님들은 볼펜이나 치과용 미러를 그냥 물리시기도 하더라고요-
2. 그 상태로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다문다

3. 막대기를 그대~~로 뺀다. 이 때 이와 입술은 절대 움직이지 않기!

4. 바로 이 상태가 가장 안정된 아래턱의 위치이다
질문 4) 평소에 이를 악무는 습관인지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또 없나요?
쉬운 방법은 아니지만,
이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입안을 살펴보면, 양쪽 볼쪽 점막에 흰색 선 (Linea alba)가 관찰되거나
혀의 측면에 압흔이 관찰됩니다.
사실 저도 평소에 윗니와 아랫니 사이가 떠있어야 된다는 것은
병원 로테이션 중에 구강내과 교수님들 진료하시는 것을 보고 알았어요 ^^
예전에는 '왜 난 평소 때 이를 꽉 다물고 있지 않는 거지' 하면서 거울 보면서 이꽉다무는 연습을 했답니다 -_-;
그리고 축구하고 나면 늘 턱이 아파서
턱을 맞은 것도 아닌데 왜 턱이 아플까 늘 궁금했는데
'내가 축구할 때 이를 악물고 뛰는구나'로 간단히 해결됬죠;;;
자, 공부는 열심히 하되!!
이 악물고 공부하지 마세요~ 턱아프고 머리아프고 얼굴아프고...ㅠㅠ
출처 : My 견문
도서출판 웰, 대학원과정을 위한 TMD&Orofacial Pain, 김성택
이미지 출처 : 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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